[국제유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WTI 0.9%↑

입력 2016-12-23 0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6센트(0.9%) 상승한 배럴당 52.9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의 내년 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59센트(1.1%) 오른 배럴당 55.05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지표 호조에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낙관적인 GDP 지표가 원유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3.5%로 지난달 발표된 수정치(3.2%)를 웃돌았다. 이는 2년 만에 최고치다. 리포우오일어소시에이츠의 앤디 리포 대표는 “오늘 발표한 GDP 확정치는 내년에 지속적인 원유 수요 증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리비아의 국영석유회사가 오랜 시간 폐쇄된 파이프 라인을 운영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발표돼 유가 상승폭은 제한됐다. 리비아는 파이프 라인 운영 재개로 새로운 생산을 시작하면 앞으로 3개월 내 일일 27만 배럴의 원유를 공급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89,000
    • -1.04%
    • 이더리움
    • 3,36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55%
    • 리플
    • 2,045
    • -1.11%
    • 솔라나
    • 130,200
    • +0.77%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513
    • +1.3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63%
    • 체인링크
    • 14,540
    • -0.27%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