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어니스트펀드, 포트폴리오 1호 최종수익 8.07% 만기상환 완료

입력 2016-12-22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핀테크 기반 P2P금융기업 어니스트펀드는 22일 포트폴리오 투자상품 1호가 최종 수익률 8.07%의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만기상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어니스트펀드가 지난해 12월 처음 선보인 포트폴리오 1호는 총 모집금액 6억원 상당의 51개 채권으로 구성된 투자상품으로 12개월 만기, 예상 최대 수익률 10%(세전)로 출시된 바 있다.

어니스트펀드에 따르면 포트폴리오 1호 투자자수는 총 247명이며, 평균 투자금액은 242만원, 최고 투자금액은 3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포트폴리오 1호의 최종 수익률은 8.07%로 당초 예상했던 범위 내에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어니스트펀드가 출시하는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은 개별채권 투자상품들의 묶음으로 다수의 우량 채권에 자동으로 분산투자하는 P2P상품을 말한다. 지난해 첫 포트폴리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11개의 상품을 선보였으며, 지속적으로 NICE신용정보 1~5등급의 우량채권 비중을 높이는 등 리스크 관리에 힘써왔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2016년은 P2P금융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한 원년으로 기록될 것" 이라며, "어니스트펀드 또한 그간 출시한 포트폴리오 만기 상품들이 늘어나면서 고객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운용한 상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보다 진일보 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니스트펀드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개인과 개인을 직접 연결하는 P2P(Peer-to-peer)금융기업으로, 지난해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같은 해 12월 포트폴리오 1호를 처음 선보인 이후 매월 1건씩 꾸준히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번달에는 예상 수익률 11.11%(세전) 포트폴리오 11호를 출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5,000
    • +0.94%
    • 이더리움
    • 3,167,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56,000
    • +0.91%
    • 리플
    • 2,035
    • +0.94%
    • 솔라나
    • 128,300
    • +2.39%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5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1.24%
    • 체인링크
    • 14,360
    • +2.21%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