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정윤회 일면식 없다..고향사람 처음 들어”

입력 2016-12-21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정윤회씨와 고향 선후배라는 사실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다.

21일 한은은 보도자료를 통해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회 대정부질문과 관련해 “이 총재가 1952년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에서 태어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이 총재는 초등학교 2학년이던 1959년 원주로 이주해 그곳에서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정윤회 씨와는 그동안 일면식도 없었으며, 출생지역이 같다는 사실도 오늘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앞서 노 의원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부총리급 공직자가 정윤회씨에게 자신의 임명과 관련해 7억원을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윤회씨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강원 정선군 인제면 고향 선후배로 사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8,000
    • +1.5%
    • 이더리움
    • 2,613,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67%
    • 리플
    • 1,728
    • +1.23%
    • 솔라나
    • 108,500
    • +4.2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2%
    • 체인링크
    • 11,930
    • +0.34%
    • 샌드박스
    • 91.69
    • +19.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