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소년소녀가장 후원금 2.3억원 전달

입력 2007-10-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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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은 18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복지재단과 '소션소녀가장 후원 협약식'을 갖고, 소년소녀 가장 결연후원금 2억3040만원을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복지재단은 정부로부터 불우아동 결연사업 및 가정위탁지원사업 등을 위탁 받아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사회복지 전문기관으로, 이 후원금은 한국복지재단이 해당 구청 등과 협의해 선정된 서울을 비롯한 부산·광주·대구·대전지역의 소년소녀가장 18명에게 매월 각각 30만원과, 보육원생 20명에게 각각 5만원을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향후 3년간 지원하게 된다.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는 "우리사회의 어둡고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 청소년에 대한 장학 사업을 통해 자본시장의 역군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고, 독거노인에 대해서는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사회공헌사업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책임을 실효성있게 추진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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