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제3공장 KGMP 승인받아 … 연 6000억원 규모 생산

입력 2016-12-19 1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디톡스가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설립한 제3공장 전경.(사진제공=메디톡스)
▲메디톡스가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설립한 제3공장 전경.(사진제공=메디톡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설립한 제3공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함께 메디톡스는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100단위 수출용 허가를 획득, 이번 달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제품 공급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 신공장은 연간 6000억 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원료 의약품과 완제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기존 제1공장(오창)과 제3공장(오송)을 통해 연간 약 7600억 원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이번 메디톡스 제3공장의 KGMP 승인 및 메디톡신 수출용 허가 획득은 본격적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메디톡신ㆍ이노톡스ㆍ코어톡스를 앞세워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34,000
    • -1.2%
    • 이더리움
    • 3,504,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71%
    • 리플
    • 2,129
    • -2.52%
    • 솔라나
    • 128,500
    • -2.65%
    • 에이다
    • 373
    • -3.87%
    • 트론
    • 489
    • +2.3%
    • 스텔라루멘
    • 252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1.95%
    • 체인링크
    • 13,910
    • -2.93%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