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죽을고비 넘겼다…노사화합, 옛 영광 되찾자”

입력 2016-12-15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 부산지역 육·해상직원 100여 명 ‘노사화합 및 안전운항 결의대회’

▲현대상선 부산 근무 육·해상직원 100여명이 '노사화합 및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15일 가졌다. 유창근 사장(두번째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부산 태종대에서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상선.
▲현대상선 부산 근무 육·해상직원 100여명이 '노사화합 및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15일 가졌다. 유창근 사장(두번째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부산 태종대에서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상선.
“2000년대 중반에 누렸던 옛 영광을 다시 만들어 가자.”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15일 부산지사를 방문해 육ㆍ해상 직원 100여 명과 함께 ‘노사화합 및 안전운항 결의대회’를 가졌다.

유 대표와 임직원은 지난 12일 현대상선이 발표한 ‘중장기 성장전략 및 경쟁력 강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사의 ‘경영정상화 이행계획’에 적극 동참하자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또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유 사장은 특강에서 해운동맹 2M 협상 결과와 내년 해운 전망, 중장기 계획 등 회사의 현황을 설명하고, 정부의 ‘해운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효율적으로 적기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사장은 “우리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이 자리에 와 있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합심해서 신발 끈을 조인다면 현대상선은 곧 최고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55,000
    • +0.11%
    • 이더리움
    • 3,16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52,000
    • +0.55%
    • 리플
    • 2,029
    • -0.34%
    • 솔라나
    • 127,200
    • +0.8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3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2.92%
    • 체인링크
    • 14,270
    • +0.63%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