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 우리는 친구

입력 2016-12-15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형수 강원도청 기획재정협력관

그리움과 외로움이 앉아 있는 자리에

슬픔이 잠시 찾아와

함께 동석하자고 하네요

여치 우는 가을 오니 누군가 그립다

나이가 들어가니 외로워진다

슬프니 그립고 외로워지더라

한참을 듣고 난 뒤 서로는

친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옆자리에 있던 기쁨과 행복, 즐거움도

친구 하자고 하네요

우리도 그립고 외롭고 슬플 때도 참으로 많았다고

너희들도 한때는 기쁘고 행복하지 않았냐며

서로 친구로 지내면서

위로도 칭찬도 하면서 살아가자고

그래서 지금은

서로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32,000
    • +0.65%
    • 이더리움
    • 3,440,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
    • 리플
    • 2,246
    • +0.94%
    • 솔라나
    • 139,300
    • +0.43%
    • 에이다
    • 430
    • +1.65%
    • 트론
    • 447
    • +0.68%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18%
    • 체인링크
    • 14,500
    • +0.62%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