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농심과 손잡고 ‘사리면’ 출시

입력 2016-12-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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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농심과 함께 PNB(Private National Brand) 상품인 ‘사리면’ 시장에 뛰어든다. 국내 사리면 시장은 연매출 200억 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15일 사리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라면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NB상품이란 NB(제조업체 브랜드)와 PB(자사 브랜드)의 중간 형태로, 제조업체가 유통채널의 특성과 소비자들의 구매성향에 맞게 생산하고 특정 유통업체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제품을 말한다.

농심을 대표하는 ‘신라면’ 제조라인에서 생산되는 사리면은 면 퍼짐 현상을 최소화해 조리 후에도 쫄깃한 면발을 자랑하고 조리시간도 3분 30초로 기존 라면보다 1분가량 단축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농심의 앞서 있는 제면기술과 업계 1위인 CJ프레시웨이 식자재 유통망이 결합되면 큰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사리면은 앞으로 전국 11개 프레시원과 체인 경로, 단체급식 등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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