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경쟁 심화·중 국규제로 수익성 둔화 불가피… 목표가↓-HMC투자증권

입력 2016-12-15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15일 호텔신라에 대해 중국 당국 규제에 따른 요우커 증가율 둔화와 함께 오는 17일 서울 시내면세점 4곳 추가로 경쟁이 심화됨에 따른 수익성 둔화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5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낮춘 이유는 수익예상 하향과 multiple 조정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367억 원, 영업이익 171억 원을 예상한다”며 “지난해 메르스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큰 폭 증가할 것이지만, 당초 당사 전망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면세점 부문은 지난해 메르스 영향 기저효과와 인·아웃바운드(In·outbound) 관광객 증가로 외형은 큰 폭 성장할 것”이라면서도 “시내면세점의 경우 경쟁심화에 따른 판촉비, 알선수수료 등 판관비 부담 증대로 수익성 악화 불가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공항점은 창이공항점의 영업적자 지속과 인천점의 경우 인천공항 3기 영업면적 축소 등 사업환경 변화로 외형 축소 및 수익성 둔화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56,000
    • +0.14%
    • 이더리움
    • 3,377,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59
    • +0.44%
    • 솔라나
    • 132,100
    • +1.15%
    • 에이다
    • 396
    • +2.06%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31%
    • 체인링크
    • 14,830
    • +1.37%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