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해외PF 공동지원 강화 위한 세미나 개최

입력 2016-12-13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 참석...해외진출 전략 협력방안 강구

한국수출입은행은 12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30개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들을 초청해 해외프로젝트 공동지원 강화를 위한 '수은-IB-국내 금융기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은과 IB, 국내 금융기관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협조융자 기회를 공동 모색하는 한편, 국내기업의 해외사업에 대한 금융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의 해외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기 수은 신시장개척단장은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해외사업 참여는 금융산업의 국제화를 통한 새로운 먹거리 확보와 함께 우리 기업의 해외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이라면서 "은행, 증권사, 보험사, IB 등 기관별 특성에 따라 공동지원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국내외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2012년부터 국내 금융기관과 해외사업 경험 및 협조융자 사업기회를 공유하는 '금융협력기관협의회'를 분기별로 개최하고, 기관간 인력교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국내금융기관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708,000
    • -0.88%
    • 이더리움
    • 2,413,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312,000
    • +3.28%
    • 리플
    • 1,596
    • +0.25%
    • 솔라나
    • 114,000
    • +1.42%
    • 에이다
    • 229
    • +4.09%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01
    • +6.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8.24%
    • 체인링크
    • 11,060
    • -0.18%
    • 샌드박스
    • 70.49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