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월 국세수입 23조3000억 더 걷혀…재정적자 소폭 감소

입력 2016-12-13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재부 "재정운용 강화로 재정수지 적자폭 확대 전망"

▲10월까지 국세수입이 215조7000억 원이 걷혀 전년 동기 대비 23조2000억 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관리재정수지도 16조 1000억 원 적자로 전월(-22조7000억 원) 대비 개선됐다. (기획재정부)
▲10월까지 국세수입이 215조7000억 원이 걷혀 전년 동기 대비 23조2000억 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관리재정수지도 16조 1000억 원 적자로 전월(-22조7000억 원) 대비 개선됐다. (기획재정부)
10월까지 국세수입이 215조 7000억 원이 걷혀 전년 동기 대비 23조 2000억 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같은 기간 관리재정수지도 16조 1000억 원 적자로 전월(-22조 7000억 원) 대비 개선됐다.

13일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2월호'에 따르면 1~10월 누계 총수입은 348조 2000억 원, 총지출은 330조 9000억 원으로 통합재정수지는 17조 3000억 원 흑자, 사회보장성 기금수지(33조 4000억 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16조 1000억 원 적자를 나타냈다.

1~10월 누계 국세수입은 215조 7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조 2000억 원 증가했다. 진도율은 3.4%포인트였다.

특히 2015년 법인 실적 개선 및 비과세·감면 정비 효과 등으로 법인세가 7조 8000억 원이 증가했고 소비실적 개선 등으로 부가가치세가 6조 8000억 원, 소득세도 6조 8000억 원 늘었다.

중앙정부 채무는 599조 5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43조 원 상승했고 전월대비로는 6조 원 증가했다. 국채잔액은 594조1000억 원으로 전월대비 6조 원 늘었다.

올해 주요 관리대상사업 279조 2000억 원 대비 10월말까지 242조 3000억 원을 집행해 연간계획대비 86.8%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재부는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등으로 세수 개선세가 이어지며 관리재정수지 적자폭이 전월 대비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부가가치세(국내분) 납부가 이뤄지는 달(매분기 익월인 1, 4, 7, 10월)에는 총수입 및 국세수입 증가, 재정수지 개선 등의 경향이 나타난다.

장정진 기재부 재정건전성관리과장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불용 최소화 등 적극적인 재정운용으로 11월 이후에는 재정수지 적자폭이 다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속보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18,000
    • +0.8%
    • 이더리움
    • 3,084,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18%
    • 리플
    • 2,072
    • +0.93%
    • 솔라나
    • 129,600
    • +0.08%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39
    • +1.86%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5.05%
    • 체인링크
    • 13,500
    • +1.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