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AI 확산에 달걀값 폭등…“라면에 달걀도 못 넣겠네”

입력 2016-12-12 1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때문에 달걀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ㆍ수도권의 달걀 고시가(대란)는 개당 17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6원)보다 66% 올랐다. 달걀 시세는 지난해 12월부터 올여름까지 개당 100~120원대를 유지했지만 폭염과 고병원성 AI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최근 들어 급등했다. 산지 가격이 오르면서 대형마트들도 일제히 달걀값을 5% 폭으로 인상했다.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AI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달걀 수급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해 1인 1판으로 제한해 판매하고 있다. AI 확산에 따른 산란계 살처분 확대로 달걀값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네티즌은 “달걀값이 오르니 라면에 달걀 넣는 것도 고민되네”, “식당에서 달걀찜 서비스는 당분간 기대하면 안 되겠구나”, “빵값도 올라가겠네. 정말 먹고살기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42,000
    • +0.33%
    • 이더리움
    • 3,16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73%
    • 리플
    • 2,031
    • +0.2%
    • 솔라나
    • 127,400
    • +1.11%
    • 에이다
    • 371
    • +0%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25%
    • 체인링크
    • 14,270
    • +0.92%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