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 靑수석비서관회의도 주재할까

입력 2016-12-11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고건 전 권한대행은 靑회의 한 번도 안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 대행직을 수행하게 되면서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도 주재할지 관심이다.

청와대와 총리실에 따르면 11일 황 권한대행은 전날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업무조정 문제를 보고받고 청와대와 국무조정실 사이의 역할분담 협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회의에선 ‘황 권행 대행이 국정 수행 시 청와대 비서실에서 준비·보좌하고, 행정부처 간 정책 조정은 국조실에서 담당한다’는 원칙만 확인했다. 이 외에 구체적인 업무조율 범위에 대해선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청와대 비서실과 국조실은 한 몸이 돼 논의해야 한다”며 “실무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와대에서 황 권한대행에게 업무를 보고하는 역할은 강석훈 경제수석이 맡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19,000
    • +0.13%
    • 이더리움
    • 3,46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59%
    • 리플
    • 2,137
    • +0.8%
    • 솔라나
    • 127,900
    • -0.7%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04%
    • 체인링크
    • 13,900
    • +1.0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