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장 지진다' 검색어 등극…허지웅, 이정현 풍자 합성사진 게재 "우리가 이겼다"

입력 2016-12-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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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이정현 장 지진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방송인 허지웅이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를 풍자한 합성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허지웅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이 가결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허지웅은 이정현 대표의 '장 지진다' 발언을 풍자한 사진을 게재하며, "마침내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라며 "이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겪으면서 놀라고, 참담해하고, 가슴을 쳤지만, 동시에 놀랍게도 최악의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겼고, 그렇기 때문에 다시 이길 것이다. 우리가 이겼다"라고 다시 한 번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허지웅 외에도 김의성, 이승환, 이준 등이 자신의 SNS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결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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