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신규 관광노선 취항 잇따라

입력 2007-10-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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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하순 인천-멜버른ㆍ인천-치앙마이 신규 취항

대한항공이 세계 곳곳으로 항공 노선을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대한항공은 여행객들의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욕구에 부응해 호주의 멜버른과 태국 치앙마이에 잇따라 신규 취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인천-멜버른' 노선은 오는 22일부터 296석급 A330항공기가 주3회(월ㆍ수ㆍ금) 운항하고, 같은 기종이 투입되는 '인천-치앙마이' 노선은 주 4회(월ㆍ화ㆍ금ㆍ토)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신규 여객노선을 적극 추진, 지난 2005년 발리ㆍ시애틀 등 9개 노선을 개설했고 지난 해는 라스베이거스ㆍ프놈펜ㆍ카트만두ㆍ광저우 등 사상 최대 규모인 18개 노선을 개설했다"며 "올해에도 정저우ㆍ세부 등 5개 노선을 개설하는 등 현재 37개국ㆍ113개 도시에 취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여행객의 다양한 수요 특성에 맞춰 새로운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스카이팀 회원의 노선망 활용 및 타 항공사들과의 공동운항 확대 등으로 전세계 도시들을 촘촘히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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