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청문회] 여명숙 “문화창조융합벨트사업은 합법 가장한 국고 유출”

입력 2016-12-07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수석실‧차은택은 한 팀...국가의 정신 난도질하는 것으로 생각해 국정원에 알려”

▲사진=YTN
▲사진=YTN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7일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에 대해 “합법적 시스템을 가장해 국고를 유출하고 이를 방조했다”고 밝혔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여 위원장은 이같이 말하고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은 “차은택이 틀을 짰다”고 추가 증언했다.

또 여 위원장은 “청와대 수석실도 이 사업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사업을) 다 들여다보진 못했지만, 차 씨와 전임 장관, 융합 벨트 관계자, 청와대 수석실이 한 팀으로 움직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 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언급하면서 “한 국가의 정신을 난도질하는 것으로 생각해 국정원 문화 분야 담당관에게 (이를 알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68,000
    • +0.72%
    • 이더리움
    • 3,17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2.36%
    • 리플
    • 2,044
    • +0.59%
    • 솔라나
    • 128,700
    • +2.06%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5
    • +1.33%
    • 스텔라루멘
    • 218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45%
    • 체인링크
    • 14,420
    • +1.05%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