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러시아 보툴렉스 시판 허가… CIS 교두보 마련

입력 2016-12-06 14: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오의약품 기업 휴젤이 러시아에서 보툴렉스 시판 허가를 받으며 독립 국가 연합(CIS) 지역 핵심 교두보를 마련했다.

휴젤이 러시아연방보건성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보툴렉스(Botulax)의 최종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러시아는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기타지역(RoW)에서 한국과 함께 큰 시장을 형성하는 국가 중 하나로서 러시아의 보툴리눔 톡신시장은 현재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며 “러시아는 CIS 지역의 핵심 국가로서 러시아 진입 자체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시판허가를 득한 우크라이나 및 인허가 프로세스 중인 기타 CIS국가들에서의 매출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휴젤은 아시아와 중남미 등 23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3상 임상연구 진행 허가를 받은 바 있다.

3월에는 폴란드 의약품·의료기기 관리당국(URPL)과 독일 의약품·의료기기 관리당국(BfArM)으로부터 3상 임상연구 진행 허가를 받았다.

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올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864억 원과 영업이익 431억 원(영업이익률 50%)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3%, 377% 증가한 규모다.


대표이사
문형진, 박철민 (각자 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6]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05,000
    • -1.55%
    • 이더리움
    • 3,444,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1.49%
    • 리플
    • 2,250
    • -3.31%
    • 솔라나
    • 140,000
    • -0.64%
    • 에이다
    • 429
    • -0.23%
    • 트론
    • 455
    • +3.88%
    • 스텔라루멘
    • 259
    • -1.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0.91%
    • 체인링크
    • 14,550
    • -0.75%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