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총수 청문회] 이재용 "최순실 개인적으로 몰라…자금 지원은 있어"

입력 2016-12-06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순실씨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지원은 있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해 "(최씨를) 개인적으로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최씨의 이름을 언제 처음 들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확히는 언제 알았는지는"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다만 최씨와 최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해 자금을 지원한 것이 맞냐는 질문에는 "네"라고 짧게 답하고 "정확한 액수는 기억 못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부회장은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서 정말 말씀 드릴 여지가 없다"며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책을 철저히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8,000
    • -3.7%
    • 이더리움
    • 3,265,000
    • -5.1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6%
    • 리플
    • 2,188
    • -3.01%
    • 솔라나
    • 133,900
    • -4.08%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3
    • +1.34%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31%
    • 체인링크
    • 13,680
    • -5.79%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