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경호실 “세월호 당일, 관저 출입한 외부인 없어”

입력 2016-12-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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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경호실 이영석 차장은 5일 세월호 참사 당일 오전 행적과 관련해 “(출입 기록) 확인 결과 외부에서 (대통령 관저로) 들어온 인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와대 기관보고에 출석한 이 차장은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이 “대통령 관저에 외부 방문객이 있었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 차장은 “내부 근무자의 출입은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간호장교가 가글을 전달해주러 간 것은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에게 가글을 전달한 간호장교는 신 모 간호장교이며 약 4분간 관저에 머물렀다고 이 차장은 증언했다.

한편 이 차장은 전날 일부 언론에서 나온 ‘청와대 간호장교는 4명’이라는 보도는 “오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간호장교는 2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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