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4인승 오픈카 ‘더 뉴 C200 카브리올레’ 출시

입력 2016-12-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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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C 200 카브리올레(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프리미엄 4인승 오픈톱 모델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는 ‘더 C-클래스’ 최초의 오픈톱 모델로 2016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 바 있다. 더 C-클래스를 기반으로 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스포티한 감성과 뚜렷한 감성을 표현했다.

회사 측은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로 드림카와 C-클래스 라인업을 강화,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켰다”고 설명했다.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에는 에어캡과 에어스카프 기능이 적용됐고, 완전 자동 개폐식 소프트톱으로 수준급의 안락성과 정숙성을 제공한다.

차량의 내‧외부에는 AMG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를 적용해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크롬핀 장식의 라디에이터 그릴 △19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 △세단 모델 보다 낮게 위치한 스포츠 서스펜션 △돌출형 테일파이프 △뒷 범퍼의 바디 컬러 인서트 △양 측면의 공기 배출구의 조합으로 역동성을 표현했다. 실내는 AMG 인테리어 라인을 적용해 △하단이 편평한 스포츠 스티어링 휠 △알루미늄 트림 △AMG 스포츠 페달이 탑재됐다.

소프트톱을 열면 세심하게 어우러진 외관과 인테리어 디자인의 조화가 두드러진다. 소프트톱을 닫으면 인테리어 라이트 패키지와 앰비언트 라이트의 조합이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는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신 자동 9단 변속기 9G-TRONIC,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62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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