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 3조원 휴대폰 결제 시장 인프라 구축 완료

입력 2007-10-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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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결제 전문기업 모빌리언스는 10일 휴대폰 결제시장의 급성장함에 따라 올해 역점 사업중 하나였던 3조원의 시장을 대비한 ‘결제시스템 인프라 고도화’ 사업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모빌리언스는 올초부터 추진한 이번 시스템에 총 25억원 가량을 투자해 서비와 네트워크 장비 등 모든 인프라를 대형 금융사 및 이통사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해 결제 처리능력 3배, 처리속도 16배 증가시켰다.

모빌리언스는 이번 시스템 완공으로 전체 결제 처리용량은 예전보다 3배이상 늘었다. 초당 500건까지 동시에 결제처리가 가능하고 처리속도가 최고 16배 이상 향상됐다.

이에 따라 2009년경으로 예상되는 3조원 휴대폰 결제 시장환경에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특히 모빌리언스는 업계 최초 IDC 듀얼 운영하게 됐으며 전체 결제 네트웍 다중화를 갖추고 시스템 장애 제로화 환경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편 국내 휴대폰 결제시장은 지난 9월말까지 누적 913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모빌리언스의 점유율은 50.2%에 달해 4580억원의 거래실적을 기록하면서 올해 520억원 매출 목표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휴대폰 결제 시장 규모는 매년 30% 정도의 증가 추세로 올해 1조 3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9년에는 총 3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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