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델리노선 주 5회 신규취항

입력 2016-12-01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델리 신규 취항 행사에 참석한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첫번째열 오른쪽)과 비크람 쿠마르 도래스와미 주한 인도대사(두번째열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델리 신규 취항 행사에 참석한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첫번째열 오른쪽)과 비크람 쿠마르 도래스와미 주한 인도대사(두번째열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인천-델리 노선에 주 5회 신규취항한다.

대한항공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8번 출국장에서 지창훈 사장과 비크람 쿠마르 도래스와미(Vikram Kumar Doraiswami) 주한 인도대사, 김수곤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델리 신규노선 취항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대한항공이 주 5회 취항하는 인천-델리 노선의 출발편(KE481)은 매주 화ㆍ 목ㆍ 금ㆍ 토ㆍ 일 낮 12시 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저녁 6시 20분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편(KE482)은 저녁 7시 40분 델리를 출발해 다음 날 새벽 5시 50분 인천에 도착한다.

인천-델리 노선에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등의 최신 좌석과 최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이 장착된 218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델리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표 기업들과 IBM, 제너럴일렉트릭(GE), 구글 등 글로벌 업체들이 다수 진출해 있는 곳이다. 또한 간디 기념관과 인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슬람 사원인 자미 마스지드(Jami Masjid), 붉은 요새 복합 건물 등 다양한 문화적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어 관광수요와 상용수요가 모두 높은 도시이다.

한편, 대한항공이 인도 델리에 취항함으로써 현재 취항하는 해외 도시는 모두 119개로 늘어났다. 인도에서 취항하는 노선은 현재 인천-뭄바이 노선(월ㆍ수ㆍ금)에 이어 두 곳으로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40,000
    • -0.56%
    • 이더리움
    • 3,403,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22%
    • 리플
    • 2,073
    • -0.48%
    • 솔라나
    • 129,300
    • +1.41%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508
    • +0.4%
    • 스텔라루멘
    • 236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41%
    • 체인링크
    • 14,510
    • +0.55%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