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서문시장’ 화재 피해 소상공인 긴급 지원

입력 2016-12-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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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부터 대구 ‘서문시장’ 대형화재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자대출 신규지원, 기한연장 조건 완화, 연체이자 면제 등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운전자금은 최고 5억 원 이내, 시설 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우대금리는 최대 1.0%포인트 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한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최대 1.0%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기한연장이 가능하며,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국민은행은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대구 지역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했다. 보증신청은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에서도 할 수 있으며, 직원이 현장방문을 통하여 신용보증서류 접수 대행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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