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견본주택 내달 2일 개관

입력 2016-11-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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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투시도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투시도

삼성물산이 12월2일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대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지하3층~지상 32층 6개 동, 전체 475가구로 14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10가구 △59㎡B 18가구 △84㎡A 59세대 △84㎡B 28가구 △84㎡C 31가구로 이뤄진다.

단지 인근에는 잠원한강공원이 위치해 수영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신동초, 신동중, 현대고 등 뛰어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가 전체 분양분의 90%를 차지해 채광과 통풍이 극대화됐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올해 강남권에서 분양되는 마지막 단지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11.3 대책으로 강남권 신규공급 축소가 예상되는데다 이번 단지는 집단대출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강남 물량”이라며 “일반분양 모두 중소형이고, 최저층에서 최고층까지 구성돼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기대된다” 고 전했다.

평균분양가는 3.3㎡당 4200만원대로 책정됐다.

내달 2일 개관하는 견본주택에서는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선물을 제공하는 북 카페 컨셉의 ‘리오센트 라이프스타일 카페’가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셀카존, 전문 세무 상담 서비스, 조망 VR 체험 부스 등 래미안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관 후 3일 동안에는 방문 선착순 300명 고객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하며, 1순위 청약자가 청약접수증을 갖고 견본주택을 방문할 경우 3만원 상당의 케익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다. 12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계약기간은 20일부터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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