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 원내대표 오후 5시 회동… 특검후보 확정

입력 2016-11-29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5시 회동을 통해 최순실 게이트 특검 후보 2명을 확정한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특검을 선정해 오늘까지 청와대로 보내야 한다”면서 “세 야당 원내대표 및 원내수석부대표가 오후에 만나 최종적으로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적당한 인사들을 구해 접촉을 해왔으나 고사하는 분들도 있고 사건이 방대하다 보니 특정 법무법인에 근무해 제척되는 분들도 있어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오후 5시 회동을 통해 최종 합의가 되기 전까지 명단을 발표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회동에서 특검 후보 2명을 최종 선정하면, 각각 민주당과 국민의당 명의로 청와대에 추천하게 된다.

회동에서는 또 각 당이 준비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각 당별로 만든 탄핵안 초안을 놓고 이날 오전 단일안으로 확정한 뒤 새누리당의 의견을 수렴해 회동에서 조율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17,000
    • -1.93%
    • 이더리움
    • 3,333,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3.21%
    • 리플
    • 2,194
    • -1.61%
    • 솔라나
    • 135,500
    • -2.31%
    • 에이다
    • 411
    • -2.84%
    • 트론
    • 447
    • +0%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1.18%
    • 체인링크
    • 14,040
    • -2.9%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