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메탈 “대표이사 자사주 취득…책임경영 의지 표명”

입력 2016-11-28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동차용 전장 부품 및 전선소재 제조 전문회사 갑을메탈의 박한상 대표가 자사주를 매입했다.

갑을메탈은 지난 24일 박 대표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자사주 7만 주를 매입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갑을메탈은 기존 거래처 부실 등에 따른 영향으로 약 100억 원가량의 결손금 누적에 의한 일부 자본잠식이 지속돼 왔다. 향후 회사는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실시해 이월결손금을 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약 24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해 수익성 회복을 통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갑을메탈은 원가절감 및 체질개선으로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5억 원을 달성했으며 원자재 가격의 안정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재무구조 개선 후 2017년 역시 흑자 기조를 이어나가며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M&A도 계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회사는 추가적인 대표이사 지분취득도 고려하며 꾸준히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개선 및 공격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성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58,000
    • +2.06%
    • 이더리움
    • 3,41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67%
    • 리플
    • 2,061
    • +1.28%
    • 솔라나
    • 124,700
    • +0.81%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40
    • +0.44%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