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조트CC 매각 ‘후끈’… 유진투자증권PE 등 10여 곳 참여

입력 2016-11-28 1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휴양시설업체 파인리조트CC 매각 작업이 순항하고 있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파인리조트CC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이 인수의향서(LOI)를 마감한 결과 유진투자증권PE 등을 비롯 10여 곳의 원매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인수ㆍ합병(M&A)업계 고위 관계자는 “증권사 PE를 비롯 막강한 자금력을 지닌 SI(전략적투자자)급 국내 대기업 등 다양한 잠재 인수 후보군들이 이번 인수전에 참여했다”며 “워낙 관심이 높아 인수 막바지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파인리조트CC는 매각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무려 50여 곳의 원매자들이 관심을 보일 정도로 눈치작전이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1969년 설립된 파인리조트는 무림그룹이 1985년에 인수했다. 현재 무림그룹의 막내 아들인 이동훈 회장 외 특수 관계인이 100% 지분을 보유 중이다.

파인리조트는 27홀, 55만 평 규모의 양지파인컨트리클럽과 파인스키밸리, 지상 11층, 지하 3층 규모의 리조트텔과 빌라텔을 갖고 있다. 2006년 콘도 사업부의 손실 등으로 적자가 커지면서 결국 지난 2월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와 함께 매물로 나온 설악파인리조트는 지난 2002년 당시 삼성물산으로부터 인수해 재개장했고 온천 및 콘도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50,000
    • +3.28%
    • 이더리움
    • 3,616,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343,900
    • +0.2%
    • 리플
    • 1,944
    • +5.77%
    • 솔라나
    • 153,300
    • +4.71%
    • 에이다
    • 308
    • +3.7%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5
    • +2.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86%
    • 체인링크
    • 17,190
    • +4.69%
    • 샌드박스
    • 51.2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