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디카본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전·현 경영진의 진실공방으로 확전하고 있다. 전 경영진은 주주총회 소집 절차 하자와 해임 사유 왜곡을 주장하고 있고, 회사 측은 기관투자자 요청에 따른 주주제안과 경영 정상화 필요성이 있었다고 반박하면서 양측의 입장차가 커지고 있다.
13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백성문 전 대표, 김범식 전 전무, 최용락 전 부사장 등 엘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하나펀드서비스와 공동으로 개최한 투자자문사 책무구조도 설명회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7일 열린 설명회는 지배구조법 개정으로 전(全) 금융사에 책무구조도 도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련 컨설팅을 검토하거나 기획 중인 투자자문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투자자문사 대표이사 및 관련 실무 담당자 등 약 100명이 온·오프라
테일러메이드 인수로 국내외 투자은행(IB) 업계에서 주목을 받은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센트로이드PE)가 상조회사 '더피플라이프' 인수를 통해 국내 시니어 라이프케어 시장에 나선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는 최근 딜로이트안진이 진행한 국내 상조업계 6위 더피플라이프 인수를 위한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실사 단계에
IEEPA 환급 절차 가동…수출기업 250여 명 참여“7월 24일 이후 관세 지속 가능성 낮아…301조 대응 변수”
한국무역협회가 대미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환급 절차와 리스크 대응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환급 과정에서 신고 오류가 발생할 경우 오히려 과징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무역협회는 6일 ‘미국 IEEPA 관세 환급 및
더피플라이프, M&A 통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도약인수 후보 2~3곳으로 압축…이르면 이달 우협 선정50만 고객 기반 강점…몸값 2000억 수준 거론
상조업계 알짜 매물로 꼽히는 더피플라이프의 인수 후보가 2~3곳으로 좁혀졌다. 이르면 이달 내 우선협상대상자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피플라이프 매각 측은 최
푸드나무는 김우주ㆍ김도형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체제를 재정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기존 공동대표였던 정민영 대표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며 경영 연속성과 사업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우주 대표는 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UIUC)에서 경제학과 통계학을 복수전공한 경영 특화형 인재다. KB투자증
딜로이트안진의 새 경영자문부문 대표로 남상욱 인수·합병(M&A) 통합서비스그룹(One M&A) 본부장이 내정됐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딜로이트안진은 최근 남 본부장을 신임 경영자문부문 대표로 내정했다. 남 본부장의 부문 대표 임기는 6월부터다.
남 본부장은 2000년 딜로이트안진에 입사해 25년 간 실사 업무를 포함 주요 인수합병(M
무협 ‘美 통상정책 성과와 향방 세미나’ 개최“관세 중심 대응 넘어 ‘경제안보형 통상전략’으로 전환”
미국의 관세 정책과 중동 전쟁으로 글로벌 정세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우리 기업들이 시장 공급망 다변화 정책과 에너지·광물 협력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전략품목 비축, 대체조달,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안보를 포괄하는 ‘경제안보형 통상전략’
예금보험공사, 비상장 ‘크립톤’ 3519주 포함 공매 착수딜로이트 안진 주관⋯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 적용‘라임 사태’ 책임 규명 넘어 채권자 배분 재원 확보 단계
예금보험공사가 파산관재인을 맡고 있는 라임자산운용 파산재단 보유 자산이 공개 경쟁입찰 시장에 나온다. 1조6000억원대 환매중단 사태 이후 이어져 온 자산 정리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사태 수습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국내 기업들이 인도 투자 환경과 정책 변화를 한 번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10일 국내 기업 경영진과 투자·재무·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도 투자진출 웨비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전략(Doing Business in India)’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인도는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스틱인베스트먼트가 290만주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한다. 또한,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사주 290만7338주를 소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발행 주식 수의 6.98%에 달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348억원이다.
합격자 수 조정에도 채용 줄어경기둔화에 감사ㆍ자문시장 위축빅4 채용 3년 새 절반 가까이 줄어금융권 긴급 수혈도 '임시 방편'
변호사를 제치고 전문직 연봉 1위로 꼽히던 공인회계사 업계에서 ‘합격=취업’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최종 합격자 수는 최근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회계법인 채용과 실무수습 수요가 더 빠르게 위축되면서 수급 엇박자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SK이터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 기준 SK이터닉스는 전장 대비 6150원(26.57%) 오른 2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SK디스커버리는 SK이터닉스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KR을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SK이터닉스 입찰에는 KKR과 EQT파트너스, 맥쿼리자산운용, 브룩필드자산운용이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SK이터닉스를 품는다.
SK디스커버리는 SK이터닉스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KKR을 선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SK이터닉스 입찰에는 KKR과 EQT파트너스, 맥쿼리자산운용,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지난달 진행된 본입찰에는 KKR과 EQT파트너스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각 자문은
윤재원 홍익대학교 교수와 이한솔 강원대학교 교수가 국내 자본시장의 신뢰성 제고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한국회계학회가 주관하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후원하는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시상식을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
SK그룹 중간 지주사인 SK디스커버리가 신재생에너지 자회사 SK이터닉스 매각을 추진하는 가운데, SK이터닉스가 사모사채 550억 원을 발행한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자금 조달이 오는 10월까지 촘촘히 이어지는 만기 일정과 맞물려 유동성 부담을 선제적으로 완충하기 위한 조치라고 관측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파트너 승인 투표 절차를 거쳐 길기완 경영자문 부문 대표를 차기 총괄대표(CEO)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길기완 차기 총괄대표의 임기는 그룹의 새 회기가 시작되는 올해 6월 1일부터 시작되며, 향후 4년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 등을 포함하는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성장을 이끌게 된다. 차기 CEO 선출은 작
지난해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고관세 여파로 한국의 대미(對美) 수출 위상이 흔들리고, 특히 중소·중견기업이 주력하는 철강 가공 제품군이 고율 관세의 늪에 빠지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따르면 2024년 0.2%에 불과했던 한국산 제품의 미국 내 유효관세율은 작년 1~9월 기준 8.1%로 40배 이상 치솟았다
[편집자주] 저성장 고착화와 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일상이 됐다. 금리·환율·정책·지정학 리스크가 얽힌 복합위기 속에서 기업과 투자자들은 생존을 위한 리스크 관리와 인공지능(AI)·기술혁신을 통한 재도약이라는 난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처지다. 이런 때 실물경제의 최전선에서 숫자로 시장과 산업 흐름을 읽는 회계법인의 통찰은 유의미한 나침반이 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