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주택인․허가 5.2만호, 7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

입력 2016-11-27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분양시장의 양극화가 계속되며 지방의 인허가 실적 감소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는 10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국 5만2438호로 전년동월대비 18.3% 줄었고 누계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5.4% 감소한 57만1990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방의 인허가실적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전년동월대비 증감률은 7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2만1145호로 전년동월대비 38.1% 줄었고 지방은 3만1293호로 전년동월대비 4.2% 늘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5850호로 전년동월대비 18.3% 감소했고 같은 기간 아파트 외 주택은 1만6588호로 18.4% 줄었다.

또한 10월 주택 착공 실적은 전국 5만5236호로 전년동월대비 44.1% 감소하고 누계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9.9% 감소한 50만5660호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2만8922호로 전년동월대비 49.1% 줄어 반토막이 났고 지방은 2만6314호로 전년동월대비 37.2% 줄었다.

아파트 역시 3만8945호로 전년동월대비 50.3%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1만6291호로 전년동월대비 20.0% 감소했다.

이와 함께 10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6만430호로 전년동월대비 28.4% 하락했고 누계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9.1% 감소한 38만1735호로 집계됐다.

분양시장 성수기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 분양됐지만 전년동월대비 실적은 줄어 3년평균(6.6만호)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10월 주택 준공 실적 역시 전국 4만1273호로 전년동월대비 4.8% 줄었지만 누계기준으로는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한 40만6769호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47,000
    • +1.91%
    • 이더리움
    • 2,978,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
    • 리플
    • 2,007
    • +0.9%
    • 솔라나
    • 125,000
    • +3.22%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8%
    • 체인링크
    • 13,190
    • +4.1%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