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촛불집회] 전국 동시 다발적 시위…청와대, 긴장감 속 '예의주시'

입력 2016-11-26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전국 각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긴장감 속에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모진 전원이 출근해 비상 대기 중이다. 박 대통령은 TV중계를 지켜보는 가운데 수시로 보고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모진들은 한 비서실장 주재로 수시로 회의를 열고 대통령 입장 표명 등 정국 수습 방안 마련을 위해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주 특별검사와 탄핵소추안 의결 등 박 대통령을 전방위로 압박할 수 있는 이슈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입장 표명 여부와 시기, 내용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최근 사의를 표명한 최재경 민정수석도 정상적으로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 수석의 사표 수리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李대통령 "중동상황 장기화 전제"…전쟁 추경·車5부제 등 대응 지시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4: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36,000
    • +0.18%
    • 이더리움
    • 3,399,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5%
    • 리플
    • 2,230
    • +2.62%
    • 솔라나
    • 138,200
    • +0%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64%
    • 체인링크
    • 14,340
    • +0%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