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탄핵안, 빠르면 12월2일 늦어도 9일 본회의서 표결”

입력 2016-11-24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4일 “빠르면 12월2일 늦어도 9일 날 본회의장에서 탄핵안이 표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일정은 정기 국회 내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든 불확실성 줄이고 정치 일정을 예측가능하게 만들 것”이라며 “탄핵에 집중하기 위해서 여러 혼란스러운 사안을 정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추천 총리문제는 더 이상 검토하지 않는다”며 “탄핵에 집중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제부총리 문제는 야3당과 상의할 것”이라며 “어떤 방식으로 경제부총리 문제를 정리하는 게 바람직한지 유일호 부총리가 탄핵 정국에 맞는지, 박 대통령과 김병준씨가 상의한 임종룡으로 가는 게 맞는지, 야3당 간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또 “지금 검찰청에서 우병우 수석 구속수사를 위한 농성을 진행하고 있지만 ‘박근혜-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와 탄핵에 집중하기 위해 농성을 해지해달라”면서 “이제는 국회로 돌아와서 일정에 집중할 때라고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64,000
    • +0.93%
    • 이더리움
    • 3,47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08%
    • 리플
    • 2,010
    • +1.46%
    • 솔라나
    • 150,900
    • +7.02%
    • 에이다
    • 296
    • +0%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0.34%
    • 체인링크
    • 16,520
    • +2.23%
    • 샌드박스
    • 50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