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박근혜 대통령, 국군 통수권자 자격 있나” 비판

입력 2016-11-23 2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평도 포격 6주기인 23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군의 통수권자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연평도 포격 6주년인 오늘도 박 대통령은 자리를 지키는 데만 골몰하고 있다”며 라고 “총체적 안보 무능 뒤에는 방산비리 등 총체적 부패가 있었고,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 “헌법이 부여한 권한을 비선 실세와 한몸이 돼 남용해온 박 대통령이 국군의 통수권자로서 과연 자격이 있나”라고 반문하며 “안보의 토대를 밑바닥부터 갉아먹어 온 새누리당 정권, 거기에 마침표를 찍은 사람이 바로 박 대통령이다. 군인들에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라고 떳떳이 말할 수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가 망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부문은 힘들더라도 복구할 수 있지만 안보는 무너진 순간 되돌릴 수 없다”며 “대통령이 1분 1초라도 빨리 물러나는 것이 대한민국의 안위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 안보 위기가 된 대통령에게 남은 시간은 없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36,000
    • -0.53%
    • 이더리움
    • 3,380,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73%
    • 리플
    • 2,132
    • -1.34%
    • 솔라나
    • 140,400
    • -1.75%
    • 에이다
    • 402
    • -2.43%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2.05%
    • 체인링크
    • 15,250
    • -2.37%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