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해외 직구족의 가장 큰 불만은 배송”

입력 2016-11-23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소비자원은 해외 상품을 직접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상담을 분석한 결과 배송에 관련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 제공)
(한국소비자원 제공)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의 소비자상담센터 및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해외 직접구매 소비자상담은 총 376건으로, 이 중 ‘배송지연‧오배송 및 상품파손’ 등 배송관련 불만이 29.0%(109건)로 가장 많았다. 그밖에도 ‘취소‧환불 지연 또는 거부’가 26.1%(98건), ‘제품하자 및 AS 불만’12.2%(46건) 등의 불만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송 관련 불만은 매분기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송관련 불만상담 가운데는 해결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블랙프라이데이 시기 등을 제외하고 쇼핑몰 직접배송은 보통 1주일 내외, 배송대행은 2주일 안팎이 소요되는데, 이보다 오래 걸린다면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책을 찾아야 한다.

대응 방법에 대해 소비자원은 “배송 진행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면 쇼핑몰에 직접 이의제기하거나, 신용카드사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서 제공하는 ‘해외구매 소비자피해 예방 가이드라인 및 관세·통관절차·병행수입 정보’와 ‘해외직구 이용자 가이드라인’, ‘해외직구 피해예방 체크포인트’를 참고하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주말 전국 곳곳 돌풍 동반 소나기…최고 체감 35도 무더위 지속[날씨]
  • 이란 대통령 “전 세계가 우리 승리 인정…지금 전쟁 끝낼 때”
  •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400~7500선 전망…엔비디아 실적·잭슨홀 주목
  • 테슬라 등 중국서 430만 대 리콜… 사상 최대 규모, 비상시 도어 안전 대책
  • 올 가을 글로벌 새 유행패션…“어깨에 힘 좀 넣으세요”
  • ‘캣맘 금지’ 논쟁... 동물보호와 주민 생활권 사이 [수사와 재판]
  • ‘당원 중심’ 내건 장동혁…당협 재선출 놓고 국힘 내홍 격화
  • 인류는 왜 자꾸 달(月)에 구멍을 낼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82,000
    • +2.75%
    • 이더리움
    • 3,361,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387,200
    • +17.69%
    • 리플
    • 2,114
    • +17.25%
    • 솔라나
    • 130,400
    • +4.74%
    • 에이다
    • 322
    • +12.2%
    • 트론
    • 476
    • +2.37%
    • 스텔라루멘
    • 284
    • +10.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40
    • +8.52%
    • 체인링크
    • 16,340
    • +8.5%
    • 샌드박스
    • 64.5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