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 김영광과 결국 이별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해"

입력 2016-11-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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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우리집에 사는남자' 방송 캡처)
(출처='우리집에 사는남자' 방송 캡처)
‘우리집에 사는 남자’의 수애와 김영광이 결국 이별을 맞이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 고난길(김영광 분)을 두고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홍나리(수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여주(조보아 분)와 딜을 한 권덕봉(이수혁 분)은 본격적으로 홍나리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홍나리는 흔들리지 않았고, 그의 설득 끝에 서울로 다시 떠나게 됐다.

홍나리는 떠나기 전 고난길을 찾아 “우리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한 거 같다. 잠시 시간을 갖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홍나리는 고난길에 “방송 잘 해, 서울 올라가서 연락할게”라고 말했고 이에 고난길 역시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한편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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