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ㆍ충북 청주도 고병원성 AI 확진

입력 2016-11-22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 무안군과 충북 청주시의 육용 오리 농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H5N6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무안군의 농가에서는 지난 19일 도축장 출하를 위한 검사 중 AI 양성반응이 나와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방역당국은 사육 중인 오리 2만2000마리를 예방 차원에서 즉각 매몰 처리했다.

충북 청주의 한 육용오리 농가에서도 AI 의심신고가 접수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같은 유형의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 이 농가 역시 키우던 오리 8500마리를 전부 매몰 처리했다.

농식품부는 두 곳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대를 설정해 이동통제, 거점소독시설 설치ㆍ운영 등의 긴급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한편,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가금류 농가 가운데 고병원성 AI 확진을 받은 농가는 전남 해남(산란계)ㆍ무안(육용오리), 충북 음성ㆍ청주(육용오리) 등 4곳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46,000
    • +3.15%
    • 이더리움
    • 3,471,000
    • +8.47%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47%
    • 리플
    • 2,279
    • +7.15%
    • 솔라나
    • 141,800
    • +4.57%
    • 에이다
    • 429
    • +8.33%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60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1.52%
    • 체인링크
    • 14,670
    • +5.46%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