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러시아․인도 기업에 제품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6-11-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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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필 한컴 대표(왼쪽)와 블라디미르 아스비스 러시아 지사장이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이원필 한컴 대표(왼쪽)와 블라디미르 아스비스 러시아 지사장이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는 러시아 ‘아스비스’와 인도 ‘레디프’에 잇따라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러시아의 ‘아스비스’는 러시아 외에도 유럽, 중동, 아프리카 시장을 주무대로 ICT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한컴은 아스비스와의 계약을 통해 글로벌향 PC용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Thinkfree Office NEO’를 오는 2019년까지 B2B와 B2G시장으로 확대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앞으로 CIS(독립국가연합) 국가 전반으로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의 ‘레디프’는 1억 명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용 이메일 기업이다. 한컴은 레디프와의 계약 체결로 레디프의 이메일,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한컴의 문서 솔루션인 ‘웹오피스’와 ‘모바일오피스’를 2년간 공급하게 된다.

이원필 한컴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한컴과 MS만이 확보하고 있는 PC-모바일-웹 기반의 풀오피스(Full Office) 라인업을 경쟁력으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오피스SW 시장점유율 5%라는 한컴의 목표 실현을 위해 세계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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