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장시호 특혜와 무관… 어떤 조사도 피하지 않을 것”

입력 2016-11-18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세대학교는 18일 장시호씨의 '연세대 입학 특혜 의혹'에 대해 무관함을 입증하기 위해 조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선언했다. 장씨는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의 조카로, 이날 긴급 체포됐다.

연세대는 “최근 사회 일각에서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 씨의 연세대 입학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의혹 제기로 인하여 4만 연세인과 30만 연세동문들의 자긍심은 크게 손상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대학교는 현재 여론이 집중되고 있는 해당 비리와 무관하다는 것을 당당히 증명하고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 감사, 국회 국정조사 등 그 어떠한 공정한 조사도 피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겠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12,000
    • -2.81%
    • 이더리움
    • 3,275,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632,000
    • -3.07%
    • 리플
    • 1,985
    • -2.22%
    • 솔라나
    • 122,400
    • -3.55%
    • 에이다
    • 357
    • -5.31%
    • 트론
    • 480
    • +1.48%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3.51%
    • 체인링크
    • 13,070
    • -4.53%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