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결시자 5만명으로 지원자 8.5% 시험 안봐

입력 2016-11-1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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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지원자 60만명 중 55만명 응시해

▲수능 영어 지원자와 결시자 및 응시자 수(교육부)
▲수능 영어 지원자와 결시자 및 응시자 수(교육부)

수능 영어 결시자가 5만여 명으로 지원자의 8% 넘게 시험을 보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수능 3교시 영어 영역은 총 59만9169명의 지원자 중 54만9241명이 응시했다. 이는 91.50%의 비율로 8.50%에 해당하는 5만928명은 결시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수능에선 3교시 영어 영역에 62만3742명이 지원해 5만5089명(8.83%)이 결시하고, 56만8653(91.17%)이 응시한 바 있다. 수능 응시자 및 결시자 수는 1, 3교시 기준으로만 발표한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날 1교시 수능 국어 영역의 경우 지원자 60만4078명 중 4만7572명(7.88%)이 빠지고, 55만6506명(92.12%)이 시험에 응했다. 지난해 수능 국어에선 63만189명의 지원자 중 4만5338명(7.19%)이 결시자로, 58만4851명(92.81%)이 응시자로 집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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