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서 전동차 고장…출근길 시민들 '발동동'

입력 2016-11-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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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트위터 @lastwaltz7 )
(출처=트위터 @lastwaltz7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7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전동차가 고장나 멈춰섰다. 이로 인해 출근길 시민들과 일부 학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께 2호선 외선 사당방면으로 운행되는 전동차가 서울대입구역에서 멈춰섰다.

서울메트로 측은 탑승하고 있던 승객들을 하차 시킨 후 곧바로 고장난 전동차는 회송 조치해 정비 중이다. 이날 전동차 고장은 열차의 출력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후 약 5~10분 가량 서울대입구역~사당 방면으로 지연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수능날 아침이라 다소 늦게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이 지하철역으로 몰리면서 다소 혼잡한 상황이 연출됐다.

서울메트로 측은 열차로 인해 직장이나 학교에 부득이하게 지각하게 된 시민들을 위해 열차지연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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