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박명수와 함께 '북극곰 미션' 수행위해 캐나다行

입력 2016-11-1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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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무한도전' 방송 캡처)
(출처='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 정준하와 박명수가 북극곰 미션을 위해 뭉쳤다.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관계자는 정준하와 박명수가 14일, 북극곰 교감 미션 수행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올해 해야 할 미션들을 편지에 적어 서로에게 임무를 주는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정준하는 ‘쇼 미 더 머니’ 예선 참가, 북극곰과의 교감, 하루 동안 박명수 몸종 생활, 세계의 무서운 놀이기구 정복 등 무려 4가지를 부여받았다.

정준하는 Mnet ‘쇼 미 더 머니’ 예선에 참여하는 것으로 대망의 미션을 수행했다. 당시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정준하의 열정과 노력에 호평이 쏟아졌던 바 있다. 또한, LA특집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타기도 했다. 최근에는 하루 동안 박명수의 몸종 생활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정준하는 ‘행운의 편지’ 미션 3가지를 모두 마쳤다.

마지막으로 남은 정준하 미션은 북극곰과의 교감이다. 지난해 '극한알바' 특집에서 아기코끼리 도토를 만나며 동물과의 교감을 보였던 정준하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당시 케냐로 동행했던 박명수도 북극곰 미션에 가세했기에 그 기대감은 더욱 뜨겁다.

한편, 도토를 잇는 '동물과의 교감 신드롬'이 또 한번 탄생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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