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촛불집회] 부상자 7명으로 집계돼, “모두 경미한 수준”

입력 2016-11-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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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12일 열린 3차 촛불집회에서 7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종로소방서는 오후 10시 집회 현장에서 7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찰과상이나 가벼운 통증 등으로 모두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도 전했다. 119 소방대원들은 이밖에도 집회 현장에서 20여명의 부상자를 치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4시 36분경에는 한 참가자가 전신 쇠약 증세로 119구급차에 태워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오후 8시 46분 경에는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이 일어났던 내자동 로터리에서 B씨가 통증을 호소해 구급차에 실려 갔다.

이날 집회에서는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집회 참가에 모인 인파 속에서 20대 여성의 몸을 더듬는 성추행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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