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촛불집회] 65만 촛불의 행진 “박근혜 퇴진하라"

입력 2016-11-12 18: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동취재단)
(공동취재단)
65만 개의 촛불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며 행진을 시작했다. 12일 오후 5시25분께 시작된 행진은 종로, 을지로 등 5개 경로를 거쳐 청와대 진입로까지 진행된다.

행진이 끝나면 오후 7시께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 박근혜 3차 범국민행동’ 문화제가 열린다.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이끄는 행사다.

이번 집회의 주최 측은 오후 5시30분 기준 65만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 경찰 추산은 22만 명이다.

서울 지역에서 최대 인원이 참석했던 집회는 지난 2008년 6월 10일 광우병 촛불집회 당시 주최 측 추산 70만 명(경찰 추산 8만명)이었다. 이번 집회에는 100만 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찰은 경복궁 경계와 함께 행진이 허용된 내자사거리부터 청와대로 향하는 입구인 청운동주민센터까지 차벽을 설치해 신고된 행진의 이탈을 방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76,000
    • -2.64%
    • 이더리움
    • 3,289,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4.5%
    • 리플
    • 2,155
    • -3.15%
    • 솔라나
    • 132,800
    • -4.6%
    • 에이다
    • 405
    • -4.71%
    • 트론
    • 446
    • -0.67%
    • 스텔라루멘
    • 247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63%
    • 체인링크
    • 13,800
    • -5.02%
    • 샌드박스
    • 125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