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휴게소, '한옥식 대청마루 화장실' 공사 완료

입력 2016-11-10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 미러, 빈자리 표시 등 각종 편의시설로 이용객들의 눈길 사로잡아

하루 평균 150만 명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가 진화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의 2016년 중점 추진 사항인 '휴게소 화장실 문화 혁신'을 통해 우리나라 공중화장실 수준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중인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 역시 잦은 만큼, 이제 휴게소 화장실은 우리나라의 문화 수준을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천안휴게소가 화장실 문화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테마가 있는 화장실' 공사를 마무리했다.

천안휴게소는 2016년 8월 16일 진출로방향을 중심으로 1차 공사를 시작해 지난 9월 27일, 진출로 방향 화장실을 개방한 바 있다. 이후 11월 6일부로 진행된 2차 공사까지 완료되어 이용객들은 화장실을 전면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천안 휴게소 건물 양쪽 끝에는 남•여 화장실이 각 2개소씩 위치하게 된다. '대청마루'라는 테마답게 화장실 내•외부 인테리어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멋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반영됐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미러와 빈자리 표시, 냉난방 시설 완비, 가족 화장실 별개 동 설치 등 화장실 이용객들을 위한 꼼꼼하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편리 시설이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끈다.

천안휴게소 관계자는 "휴게소 화장실은 이용객들이 잠시 다녀가는 곳이지만, 그 순간에도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공사에 박차를 가했다"며, "화장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편의시설의 개선에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10: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23,000
    • +5.12%
    • 이더리움
    • 3,493,000
    • +9.29%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3.36%
    • 리플
    • 2,317
    • +9.45%
    • 솔라나
    • 141,400
    • +5.05%
    • 에이다
    • 430
    • +8.31%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4
    • +6.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6.63%
    • 체인링크
    • 14,690
    • +5.46%
    • 샌드박스
    • 132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