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3분기 영업익 303억 원… 매출액은 3914억 원 달성

입력 2016-11-10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0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14억 원으로 70.5% 늘어났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게임 콘텐츠 매출은 모바일 채널링 게임 ‘검과마법 for Kakao’ 등 주요 신작들의 선전과 모바일 퍼블리싱 매출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한 785억 원을 달성했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멜론 매출 성장에 힘입어 955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의 지속적인 거래액 증가에 따라 기타 콘텐츠 매출이 244억 원을 기록했다.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줄어든 1269억 원으로 집계됐다. 광고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연초부터 시작된 저효율 네트워크 광고 트래픽을 제거하는 최적화 작업이 3분기까지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7월 오픈한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의 매출 증가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기타 매출은 661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신규 편입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음반 유통 매출 등이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377.6%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20,000
    • +0.7%
    • 이더리움
    • 3,415,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45%
    • 리플
    • 2,113
    • +3.33%
    • 솔라나
    • 138,100
    • +6.15%
    • 에이다
    • 410
    • +5.94%
    • 트론
    • 518
    • +0.78%
    • 스텔라루멘
    • 246
    • +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4.08%
    • 체인링크
    • 15,590
    • +7.44%
    • 샌드박스
    • 122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