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공모 첫날 '저조'..경쟁률 ‘0.30대 1’

입력 2016-11-08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밥캣의 일반공모 청약 첫 날 경쟁률이 0.30대 1을 기록했다.

8일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두산밥캣 공모주 청약 첫째 날인 이날 실시한 반공모 청약에는 총 274억원의 자금이 몰려 경쟁률 0.30대 1을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마지막날 신청이 몰리긴 하지만 지난 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일반 공모청약 첫 날 경쟁률이 4.1대 1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다.

일반투자자 대상 물량은 전체 공모주식 물량 3002만8180주의 20%에 해당하는 600만5636주다.

기관투자자 배정물량 1801만6908주 지난 3~4일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는 1억7670만635주가 접수돼 1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두산밥캣은 넷마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하는 ‘빅3’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지난달 수요 예측을 했지만 시장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지 않아 공모와 상장 일정을 연기했다. 이 때문에 이번 공모주 청약에선 공모가를 낮추고 수량도 40% 정도 줄였다.

공모 청약은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ㆍJP모간과 공동주관사인 한화투자증권ㆍ신영증권ㆍ크레디트스위스증권ㆍ홍콩상하이증권에서 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82,000
    • -0.06%
    • 이더리움
    • 2,433,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314,600
    • +4.07%
    • 리플
    • 1,600
    • +0.63%
    • 솔라나
    • 115,100
    • +2.49%
    • 에이다
    • 230
    • +5.02%
    • 트론
    • 482
    • -1.03%
    • 스텔라루멘
    • 304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30
    • +9.13%
    • 체인링크
    • 11,150
    • +0.63%
    • 샌드박스
    • 71.28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