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사는 남자’ 6회 예고, 김영광‧조보아 포옹에 수애 질투 “옆에 얼씬도 하지 마”

입력 2016-11-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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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사는 남자’ 6회 예고(출처=‘우리집에 사는 남자’ 6회 예고 영상 캡처)
▲‘우리집에 사는 남자’ 6회 예고(출처=‘우리집에 사는 남자’ 6회 예고 영상 캡처)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와 김영광의 핑크빛 로맨스가 더욱 깊어졌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사체업자의 협박이 강해지는 가운데 김영광(고난길 역)을 향한 수애(홍나리 역)의 감정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간다.

전날 “과연 김영광과 수애는 악연? 내 말만 듣고 내 말만 믿어!”라는 타이틀로 공개된 6화 예고편에서 술 취해 집을 찾아온 조보아(도여주 역)가 김영광에게 안기는 모습을 목격한 수애는 “쟤 옆에 얼씬도 하지 마”라며 으름장을 놓는다.

김영광은 “왜?”라며 반문했고 수애는 “재는 남의 걸 무조건 빼앗고 보는 애다”라며 치를 떤다. 이에 김영광은 “남의 것? 혹시 나 말하는 거야?”라며 “내가 누구 건데”라고 말해 수애를 당황케 한다.

또한 김영광을 찾아온 이수혁(권덕봉)의 “첫사랑과 짝사랑 중에 고난길 씨?”라는 말을 엿듣게 된 나리는 “첫사랑과 짝사랑?”이라며 옛 기억을 더듬는다.

사채업자 박상면(배병우 역)의 압박도 심해진다. 박상면은 수애의 삼촌 김하균(신정남 역)에게 “스튜어디스 조카 분 인생 완전 망치게 생겼어”라고 협박하고 김영광에게는 “너와 홍나리는 악연이다. 홍나리를 지켜준다고 생각하겠지만 네가 그 집을 그렇게 만든 거다”고 말해 혼란을 더한다.

수애 역시 “여기는 내 집이고 우리 집에서 일어난 일은 내가 다 책임져”라고 말하며 김영광이 집을 떠나길 원한다. 하지만 김영광은 “날 똑바로 봐. 내 말만 듣고, 내 말만 믿어”라며 강경한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6회는 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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