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정경유착 방지법·공수처법·전관예우방지법 적극 추진”

입력 2016-11-08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정책위의장은 8일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시민공익위를 설치해 신정경유착 사례를 근절하고 정경유착 방지법을 조속히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희대의 국정농단 사건에 관련된 확실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태민-최순실 일가’가 부정한 방법으로 축적한 재산을 환수하기 위해 민병두 의원이 관련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이라며 “범죄수익 환수법 부정축재 방지법으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다뤄지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검찰 개혁을 위해 공수처법과 전관예우 방지법도 적극 추진해 검찰 개혁의 고삐를 조일 것”이라면서 “다중대표 소송제 도입 등을 규정한 상법 개정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획재정부는 2017년 예산안에 스며든 최순실 예산을 낱낱이 조사해 예결위와 기재위에 반드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당은 국정과 민생을 챙기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5,000
    • +1.63%
    • 이더리움
    • 2,636,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1.07%
    • 리플
    • 1,744
    • +1.75%
    • 솔라나
    • 111,600
    • +6.49%
    • 에이다
    • 247
    • +1.23%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28%
    • 체인링크
    • 12,060
    • +0.92%
    • 샌드박스
    • 91.4
    • +19.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