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나주 3개 초등학교에 보행안전 옐로카펫 설치

입력 2016-11-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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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남 나주 중앙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옐로카펫 설치를 마친 한전KPS 최외근 사장(뒷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한전KPS)
▲7일 전남 나주 중앙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옐로카펫 설치를 마친 한전KPS 최외근 사장(뒷줄 가운데)과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한전KPS)

한전KPS가 보행자 보호용 ‘옐로카펫’으로 어린이 통학안전 강화에 나섰다. 옐로카펫은 횡단보도 진입부 바닥과 벽에 노란색 안전지대를 설치해, 운전자가 아동을 쉽게 인식하도록 돕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한전KPS는 7일 전남 나주시에 소재한 중앙초등학교, 영산포초등학교, 산포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 보행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KPS 최외근 사장과 나주시 강인규 시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와 나주 녹색어린이회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옐로카펫 설치비를 전액 후원한 한전KPS는 나주 지역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 사장은 “어린이 안전사고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횡단보도 사고를 방지하는 데 옐로카펫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주시와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해 지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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