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 기술지원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6-11-07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술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은 7일 기술보증기금 서울사무소에서 ‘기술수요기반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기업은행 거래기업이 국가에서 개발한 우수 R&D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을 높이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기보는 자체 개발한 ‘기술이전 매칭시스템(테크브릿지)’을 통해 공공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이 기업에 쉽게 연결되도록 지원해왔다.

지금까지는 기보와 거래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기업도 우수한 기술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기업은행은 기술수요 접수창구를 마련해 기술이 필요한 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탐색해 기술이전을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기술이전 사업화 과정에서 기업은행은 투·융자를 지원하고, 기보는 기술평가를 통해 자금을 지원해 사업 성공률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술수요 발굴에 적극 참여해서 본 협약사업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며, 단순 금융지원을 넘어 기업의 개방적 혁신을 지원하고 사업성공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더 많은 중소기업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며, 향후 전 은행으로 확대함으로써 기술수요정보의 실질적 허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8,000
    • +3.04%
    • 이더리움
    • 3,115,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83%
    • 리플
    • 2,100
    • +3.5%
    • 솔라나
    • 132,000
    • +3.94%
    • 에이다
    • 402
    • +4.42%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1.52%
    • 체인링크
    • 13,630
    • +2.87%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