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장애인 수험생에게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입력 2016-11-0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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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시설관리공단)
(사진제공=서울시설관리공단)

서울시설관리공단은 2017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을 원하는 수험생은 콜센터로 전화 예약을 해야하며 서비스 대상은 장애인콜택시 이용대상(1·2급 지체 및 뇌병변, 기타 휠체어 이용 1·2급 장애인)인 수능 수험생이다.

예약신청은 7일부터 시험 당일까지 가능하고 수능 시험 종료 후 귀가에도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수능시험 당일 장애인콜택시의 다른 이용자분들은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사전 예약을 미처 하지 못한 장애인 수험생이라도 시험 당일 장애인콜택시를 요청하면 우선적으로 배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 장애인콜택시는 총 487대(특장차량 437대, 개인택시 50대)로 대중교통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2003년 1월부터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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